정흠밴드, ‘연애의 기록’ 발매…공감 가는 가사와 어쿠스틱 사운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쿠스틱 듀오 정흠밴드가 EP 앨범 ‘연애의 기록’을 발매한다.

14일 오후 발매되는 정흠밴드의 ‘연애의 기록’은 타이틀곡인 ‘JUST SAY HELLO’ 외 총 5곡을 수록됐다. 매월 참여하고 있는 공연 ‘가내수공연’에서 만난 팬들의 이야기를 정흠밴드만의 색으로 음악에 녹여냈다.

‘연애의 기록’으로 컴백을 예고한 정흠밴드는 앨범 전곡을 공동 작사, 작곡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정흠밴드가 '연애의 기록'으로 컴백한다. 사진=락킨코리아
타이틀 곡 ‘JUST SAY HELLO’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안녕’이라는 인사가 때로는 설렘으로 다가오는 상황을 담은 곡이다. 섹션이 많이 들어가 있는 밴드 사운드에 신스 사운드가 더해졌다. 이외에 재밌고 유쾌한 가사의 ‘낭만 도시’, 이별을 직감한 여자의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 ‘거울을 보면서’,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SUNSHINE’, 사랑에 빠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설레는 감정들을 표현한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등이 담겼다.



정흠밴드는 11월 10일 홍대 레드빅스페이스에서 1일 2회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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