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로 가는길’ 윤도현X소유, ‘안아줘’→애절한 요청 “여기서 꺼내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타카로 가는길’ 윤도현과 소유가 감미로운 구조요청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길’에서는 그리스 여행 3일차 윤도현과 소유가 호수에 갇힌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도현과 소유는 그림같은 호수에 놓인 조각배에서 정준일의 ‘안아줘’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특히 소유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타카로 가는길’ 윤도현X소유, 구조요청 사진=‘이타카로 가는길’ 방송캡처
버스킹 영상 업로드를 끝낸 두 사람은 어느새 호수 안쪽으로 떠밀려온 조각배에 움직이지 못하고 발이 묶였다. 윤도현과 소유는 ‘안아줘’ 멜로디에 세상 애절한 ‘꺼내줘’ 구조 요청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윤도현은 ‘여기서 꺼내줘’라고 말했고 소유 역시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감미로운 SOS를 요청했다.



다행히 그리스 관리자가 등장해 두 사람을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도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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