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오늘(16일) 백년가약…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 가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민영원이 오늘(16일) 9월의 신부가 됐다.

민영원은 1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사업가 김영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결혼식 사회는 배우 김민교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더원과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민영원, 오늘(16일) 백년가약 사진=하시오 사진관 제공
두 사람은 화장품 대표와 모델로 만났으며 교제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민영원을 결혼 소식을 전하며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존중하고 예쁘게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잘 살겠다. 결혼 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영원은 2003년 SBS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으며, 이후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내 딸 서영이’,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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