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갓세븐 뱀뱀이 옷을 잘 입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17일 서울시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그룹 갓세븐(GOT7)의 ‘Present: YOU’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뱀뱀은 이날 자신의 솔로곡 ‘Party’에 대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음악적으로는 첫 솔로를 하게 됐다. 신경 많이 쓰고 열심히 했다. 하우스와 힙합을 섞은 새로운 장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장르지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갓세븐 뱀뱀이 자신만의 옷 잘 입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 가사에 대해 “가사는 어렵지 않다. 믿을 수 있는 몇 명만 모여 함께 즐기는 내용이다. 뮤직비디오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한 번에 알 수 있다”며 웃었다. 그는 사회자가 정규 3집 발매에 대한 소감을 묻자 “2년 만의 정규 3집이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온 것 같다. 미성년자에 데뷔했는데 벌써 22살이 됐다. 요새 이전보다 더 시간이 소중하다고 느낀다”고 대답했다.
또 자신이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아이돌 대표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지지는 않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저만의 스타일이 있다. 화려한 옷을 좋아한다. 그게 특이하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고 했다.
옷 잘입는 팁도 공개했다. 그는 “미리 고르면 안 된다. 그날 기분에 따라 빨리 정하고 입는다. 미리 계획하면 복잡해진다. 느낌대로 간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앨범 ‘Present: YOU’와 타이틀곡 ‘럴러바이(Lullaby)’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