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배효원이 스토킹 남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해당 남자 배우 A씨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모든 행위가 잘못됐음을 인정하며 “연애 경험이 적다 보니 감정표현이 서툴렀다”고 해명했다.
이어 “배효원이 연락을 하다가도 SNS에서 나를 차단해서 나를 보라는 마음으로 배효원 글을 올렸다고”고 밝혔다.
또 성희롱을 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좋아해 제정신이 아니었다.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을 정도”라고 ‘팬심’이었음을 강조했다. 앞서 배효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씨가 만행을 폭로했다. 배효원은 성희롱과 함께 자신과 연애중인 듯한 글을 올리며 허위 사실을 퍼트린 A씨에게 “선처는 없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배효원은 2011년 6월 ‘신의퀴즈 시즌2’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위도’ ‘로마의휴일’, 드라마 ‘연애의 발견’ ‘태양의 후예’ ‘비밀의 숲’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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