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문채원이 선녀 선옥남으로 완벽 변신, 특유의 청초함으로 선녀미(美)를 폭발했다.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문채원이 분할 선옥남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나무꾼과 혼인, 남편이 죽은 후 699년 동안 환생할 날만을 기다리는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다. 느긋하고 따스한 성품과 엉뚱한 성격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다.
문채원(선옥남 역)은 캐스팅 공개부터 원작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사진 속에서도 선옥남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복부터 머리에 곱게 꽂은 작약, 능숙하게 커피를 내리는 모습까지 청초함과 우아함이 물씬 풍겨나오고 있다. 문채원은 그동안 다수의 전작들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카멜레온 같은 표현력으로 여러 인물들을 탁월하게 연기해 온 바 있어 이번 ‘계룡선녀전’에도 더욱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문채원은 엄청난 몰입도와 집중력으로 선녀 ‘선옥남’을 표현해내고 있어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스태프들도 모두 놀랐을 정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그동안 감각적인 연출로 다양한 히트작을 선보였던 김윤철 감독과 섬세한 필력을 가진 유경선 작가, 다수의 사전 제작 드라마를 성공시켜왔던 제작진까지 의기투합해 2018년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월 첫 촬영에 돌입한 ‘계룡선녀전’은 11월 5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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