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전직 배우 이태임이 득남 소식으로 또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매체는 18일 “이태임이 이달 1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태임은 지난 3월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태임이 득남 소식으로 화제다. 사진=MK스포츠DB
하지만 일부 매체들은 그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지난 5월 한 매체가 이태임의 만삭 사진을 공개하자 이태임은 또 다시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해당 사진은 이태임이 지인에게 보낸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태임은 결국 6월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삭제하는 초강수를 뒀다. 본인이 포털 사이트 측에 직접 삭제를 요청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가 언제쯤 대중의 관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태임은 2008년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망설이지마’, 결혼해주세요‘, ’내 마음 반짝반짝‘, 영화 ’응징자‘,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은퇴 직전에는 MBN 예능 ’비행소녀‘에 출연하며 털털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