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김지호가 오는 10월 9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8일 오후 한 매체는 김지호가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지호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1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지난 5월 개그맨 선후배들과 웨딩화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랑캐’ 개그맨 김지호가 10월 9일 결혼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결혼식에서는 윤형빈이 사회를 맡으며, 가수 박상민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주례는 미정이다. 김지호와 예비 신부는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잉글리시 불도그를 키우는 공통점으로 강아지 모임을 통해 인연을 처음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7월 김지호는 ‘코미디 위크 인 홍대’ 기자간담회에서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지 않나”라는 박수홍의 질문으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호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오랑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