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이혼…20대에 모두 맛본 단맛·쓴맛·짠맛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대기가 눈길을 끈다.

한 매체는 20일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호는 현재 그의 아내・아들과 별거 중이다. 아들의 양육권은 이혼 조정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24살이 된 동호는 중학생이던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당시 각종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법 큰 인기를 누리며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준비 중이다. 사진=MK스포츠DB
하지만 동호는 19살이던 2013년 돌연 유키스 탈퇴를 선언한데 이어 연예계를 완전히 떠났다. 그가 밝힌 이유는 연예인 생활의 고충과 체력문제 등이었다. 그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이후 동호의 이름이 대중의 뇌리에서 잊힐 무렵인 2015년,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다. 동호가 21살 어린 나이에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식이었다. 그는 이듬해 득남했다.



동호는 최근 본격적인 DJ 활동을 시작하며, 인생 제2막의 문을 열었다. 남들은 평생 겪어보기 힘든 일들을 24살 나이에 모두 경험한 동호가 또 어떤 소식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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