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바구니 양수경 “‘복면가왕’ 몇 번의 러브콜 받았지만 부담감에 거절했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복면가왕’ 열대세에게 패배한 과일바구니는 양수경으로 밝혀졌다. 열대세는 3라운드에 진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과일바구니와 열대새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65대34로 열대세가 대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대결에서 패배해 가면을 벗은 과일바구니는 양수경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과일바구니 양수경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양수경은 “약간 긴장도 됐지만 정말 즐거웠다. 몇 번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경연에 대한 부담감이 커 안 나왔다”라면서 ‘제가 올해 데뷔 30주년이다. 나에게 돌아오는 어떤 일도 포기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표를 주신 분들 감사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30주년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날들은 아니다. 30년 동안 가수 양수경으로 남아있고, 비가 오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들을 수 있어 노래 잘했다고 생각했다”라며 가수로 활동한 3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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