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퇴출 논란 후 12일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모습으로 보인다. 사진 속 현아는 짙은 눈매에 도도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아, 이던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3일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유에 대해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라고 설명했다.
현아와 이던은 앞서 지난달 2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하루 뒤인 8월 3일 2년간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었다며 당당히 고백했다.
이후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한 바 있다. 결국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의 퇴출을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나 “논의 중이며 최종 결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번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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