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독수공방’ 이수현이 김충재와 화기애애한 목공 작업에 나섰다.
25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독특하고 수상한 공방 (이하 ‘독수공방’)’에서는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고가구 복원에 도전한 김충재와 팀을 이뤄 작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충재는 오래된 고가구를 가져와 “나에게는 추억보다 도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수현X김충재, ‘독수공방’ 목공 작업 사진=‘독수공방’ 방송캡처
그는 목공 작업이 처음인 이수현에 “때밀 듯이 하면된다”라는 눈높이 설명으로 작업을 수월하게 도왔다. 이수현 또한 “결 따라 해야하냐”라고 물으며 센스를 발휘해 칭찬을 받았다. 이어 김충재가 “목공 작업을 왜 해보고 싶었냐”라고 묻자 이수현은 “팔 걷어올리고 멋있어 보이지 않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현은 칭찬을 받으며 뿌듯하게 작업을 마쳤으나 김충재는 “이제 시작이다. 팔에 알도 생기고 해야지”라며 고된 작업을 예고했다.
한편 ‘독수공방’은 오래된 물건의 가치를 되찾고, 거기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풀어내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