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열대새로 활약한 가수 린이 앨범 발매는 물론 공연 개최를 앞두고 있다.
린은 오는 10월 정규 10집과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여자가수가 정규 10집까지 내는 일은 극히 드문 일.
10집 발매 소식에 앞서 린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열대새로 출연했다. 구구단 나영과 양수경, 폴포츠를 꺾은 린은 2NE1의 ‘아파’를 비롯해 김윤아의 ‘야상곡’, 벤의 ‘열애중’으로 자신만의 감성을 전달했다.
3년 만에 ‘복면가왕’에 다시 출연한 린은 “얼굴을 가려도 (목소리만으로) 알아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10월에 10집이 나온다. 여자가수가 정규 10집을 내는 것이 드물어서 감사하고 자부심도 느끼고 있다. 성실한 모습으로 한결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린은 11월 3일, 4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그리고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0집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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