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극의 새 왕좌로 등극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첫 회는 1회부터 4회까지 각각 7.5%, 8.7%, 7.2%, 7.4%를 기록(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각각 3.7%, 4.6%, 3.8%, 3.8%를 기록하며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목요일 밤을 ‘테리우스 데이’로 물들이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상륙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스릴과 코믹이 유려하게 흐르는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여기에 배우들의 호연은 물론 완벽히 하모니를 이룬 BGM까지 환상의 4중주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시간순삭이었다. 첫 방송된 ‘내 뒤에 테리우스’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든 소지섭(김본 역)과 정인선(고애린 역)의 호연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묵직하게 극의 강약을 조절해가며 보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 시청자들을 극 속으로 강하게 몰입시켰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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