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28일 LG전 선발 제외…팻 딘 불펜 대기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KIA 타이거즈 외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34)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기태 KIA 감독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버나디나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김 감독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팻 딘이 구원 등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버나디나가 28일 잠실LG전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 사진=옥영화 기자
KBO 외국인선수 고용규정에 따르면, 단일경기 출장은 2명을 초과할 수 없다. 이날 선발 투수는 헥터 노에시. KIA는 중요한 순간 팻 딘의 등판을 고려하고 있어 버나디나를 라인업에 넣을 수 없었다.



KIA는 이명기-김선빈-최형우-안치홍-김주찬-최원준-이범호-박준태-김민식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