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KIA 타이거즈 외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34)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기태 KIA 감독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버나디나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김 감독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팻 딘이 구원 등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버나디나가 28일 잠실LG전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 사진=옥영화 기자 KBO 외국인선수 고용규정에 따르면, 단일경기 출장은 2명을 초과할 수 없다. 이날 선발 투수는 헥터 노에시. KIA는 중요한 순간 팻 딘의 등판을 고려하고 있어 버나디나를 라인업에 넣을 수 없었다.
KIA는 이명기-김선빈-최형우-안치홍-김주찬-최원준-이범호-박준태-김민식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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