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지난 20일 1군 엔트리에 합류한 이종욱이 선발 출전한다. 그의 선발 출전은 5월 13일 대전 한화전 이후 139일 만이다.
이종욱이 139일 만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그는 5월 28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양쪽 무릎 변연절제술 및 연골편절제 수술을 받고 재활에 나섰다. 유영준 감독대행은 “몸 상태가 좋다”면서 “최근 연패 중인데 고참 선수가 한 명 들어가 분위기를 가다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종욱이 워낙 근성있게 하는 선수라 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NC는 노진혁(유격수)-박민우(2루수)-권희동(중견수)-나성범(우익수)-모창민(1루수)-스크럭스(지명타자)-김태진(3루수)-이종욱(좌익수)-정범모(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