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 ‘나 혼자 산다’, 2위 ‘아는 형님’, 3위 ‘라디오스타’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2018년 10월 2일까지 각종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진행됐다.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위 순위에는 순서대로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쇼미더머니’, ‘진짜 사나이’, ‘런닝맨’, ‘복면가왕’, ‘미운우리새끼’, ‘백종원의 골목식당’, ‘집사부일체’, ‘라라랜드’, ‘전지적 참견 시점’, ‘정글의 법칙’, ‘1박 2일’, ‘동상이몽’,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시어부’, ‘인생술집’, ‘히든싱어’, ‘아내의 맛’이 이름을 올렸다.
'나 혼자 산다'가 10월 예능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에 대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2018년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분석결과, ‘나 혼자 산다’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7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39,700,390개와 비교하면 15.09%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참여 27.79% 상승, 브랜드이슈 3.42% 하락, 브랜드소통 38.55% 하락, 브랜드확산 48.37% 상승, 브랜드소비 2.31%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8년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나혼자산다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 좋다, 재미있다, 논란' 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한혜진, 박나래, 일본’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1.98%로 분석되었다”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