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2018 Asia Artist Awards‘ 참석이 확정됐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11월 28일 열리는 ‘2018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장 박준철,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18 AAA’)‘ 무대에 참석한다.
‘2018 AAA’는 국내 최초로 K-POP 부문 아티스트, 배우 부문 아티스트 통합 시상식이다. 앞서 배우 이병헌, 그룹 워너원, 아이콘, 트와이스, 세븐틴 등이 참석을 확정했다. 전체 라인업의 규모는 가수 20팀, 배우 20명에 이른다.
방탄소년단이 ‘2018 Asia Artist Awards‘ 참석을 확정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합류 소식을 전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유엔(UN) 연설에 나선 바 있다. 이어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 쇼’와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은 발매 8일 만에 판매량 193만장 돌파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비영어권 앨범이 한 해 두 번 ‘빌보드 200’ 정상 등극한 최초 기록이다. 타이틀곡 ‘IDOL’ 뮤직비디오는 한국 그룹 최단 시간 1억 뷰 돌파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 ‘2018 AAA’는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과 손을 잡고 페이스티켓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최는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맡았다.
‘2018 AAA’는 오는 11월 28일 글로벌 허브시티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