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동현·송하율 부부의 결혼 첫날밤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동현·송하율 부부의 첫날밤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의 호텔방에는 개그맨 윤택과 추성훈 등 격투기선수들이 깜짝 방문했다.
이들 신혼부부 습격단은 김동현·송하율 부부와 함께 식사하고 보드게임을 즐겼다. 추성훈은 후배 격투기선수인 김동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김동현·송하율 부부가 신혼 첫날밤을 손님들과 함께 보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특히 추성훈은 “미안하다. 이제 가야겠다”라고 말하면서도 계속 자리에서 뜨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끝까지 남아있던 윤택과 친구도 김동현의 꿈 얘기를 듣고서야 떠났다. 마침내 둘만 남은 김동현은 눈을 게슴츠레하게 떠보였다. 하지만 송하율은 “오늘 너무 힘들었다. 피곤하다”며 쇼파에서 잠들어버렸다.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