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3연전 첫 경기를 내준 KIA 타이거즈. 아직 두 번의 경기, 1승만 거두면 되는 여유가 있지만 쫓기는 심정인 게 사실이다. 그마저도 12일 경기까지 내주면 상황은 더욱 미묘해진다. 김기태 감독이 총력전을 선언한 이유다.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전을 앞둔 김 감독은 “임창용이 잘 던져준다면 좋겠지만...”라면서도 “개인의 승리보다 팀 승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투수 총력전을 펼쳐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상황에 따라 전날(11일) 등판하지 않은 임기준, 김윤동, 팻딘 등 필승조를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다만 “내일 던질 예비전력은 생각해 두겠다”며 경기 진행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운용을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김 감독은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거듭 각오를 다졌다. 한편 KIA는 전날(11일) 선발 등판한 헥터 노에시를 말소하고 내야수 이창진을 등록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