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경쟁 승리한 KIA, 김기태 감독 “PS서 좋은 경기 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5위를 확정한 KIA 타이거즈. 디펜딩챔피언으로서 체면을 지켰다.

KIA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이번 시즌 5위를 확정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한화 혹은 넥센과 상대할 예정.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단이 하나 돼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런트 모두 고생 많았다”며 “시즌 내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조금은 아쉬운 성적이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해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IA가 2018시즌 KBO리그 5위를 확정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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