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자신이 매력을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영화 ‘서 치’(감독 아니쉬 차간티)의 주인공 존 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장도연이 존 조에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50인 중에 뽑힌적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을 건넸다. 이를 들은 존 조가 ‘섹시가이’라는 말에 “매우 과학적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치’ 존 조, ‘컬투쇼’ 출연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존 조는 지난 2004년 피플지에서 선정한 가장 매력 있는 남자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장도연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언제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나”라고 질문했다.
잠시 고민하던 존 조가 “지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편 9년 만에 내한한 존 조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서치’에 출연했다. 그는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의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는 아빠 데이빗 킴 역을 열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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