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남자친구는 연예인?…해소되지 않은 궁금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양지원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누군가’라고 표현했을 따름이다.

양지원의 공개 열애는 지난 8월 시작됐다. 그는 당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2년 만에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공개하기까지 했다.

양지원은 이에 대해 “남자친구 없다고 하기에는 고마운 것들이 너무 많다. 거짓말하기 싫었다”고 설명했다.

양지원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는 이어 복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 남자친구는 말이 많이 없고, 반응도 없는 스타일”이라며 “(열애 기사를) 보고도 어떤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냥 내심 싫어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저와 그룹을 걱정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양지원이 남자친구의 구체적인 성격, 애칭 등을 거론하면서 확실히 일반인인지 직접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일부 매체들은 양지원의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양지원은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아이돌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지만 2016년 해체의 아픔을 맛봤다. 지난해 KBS ‘더유닛’을 통해 유니티로 다시 데뷔했다. 유니티는 지난 9월18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지난 12일 돌연 활동을 종료했다. 당시 양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많하않”이라는 글을 남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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