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측 “악성 루머는 사실무근…불쾌하다”(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정유미의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8일 오전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정유미 관련 악성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무근인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양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고 큰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하다”고 덧붙였다.

정유미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또 “악성 루머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마쳤다. 오늘(18일)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유미와 tvN 나영석PD를 언급한 내용의 지라시가 나돈 바 있다.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하 매니지먼트 숲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 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소속 배우 정유미씨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현재까지도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사실 무근인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양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고 큰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합니다.

당사는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끝 마쳤고, 오늘 법무 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속칭 찌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습니다.

매번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 유포로 배우와 가족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루머 확산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악성 루머가 게시 유포되는 일이 없길 바라며 앞으로 소속 배우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 엄중히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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