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가수 린의 컴백 소식에 대중이 반응하고 있다.
린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0집 ‘#10’을 발매한다.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린은 ‘...사랑했잖아...’, ‘실화’, ‘통화연결음’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한 건 물론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마이 데스티니), ‘With You’(위드 유)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OST 퀸으로서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린의 히트곡과 OST는 공개와 동시에 조회수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가하면,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예능에서도 단연 빛나는 린이다. JTBC ‘히든싱어5’ 린 편과 제2회 도플싱어가요제에선 예능감, 가창력, 모창자들과의 케미 모두 잡아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린은 컴백 소식으로 자신만의 감성도 예고하고 있다. ‘#10’의 전곡 작사에 참여해 한층 더 진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며, 지난 22일 공개된 신곡 ‘이별의 온도’ 티저 영상을 통해 단어 하나하나에도 신경 쓴 감성,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린은 11월 3-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정규 10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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