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만료..“3년 만에 작별”(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키이스트와 작별한다.

30일 키이스트는 “2015년부터 함께 해온 엄정화와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화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드는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활약할 엄정화의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엄정화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관능의 법칙’ ‘미쓰 와이프’, 드라마 ‘마녀의 연애’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배반의 장미’, ‘초대’, ‘페스티벌’, ‘디스코’, ‘몰라’ 등을 히트시켰다.



이하 키이스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당사는 2015년부터 함께 해온 엄정화씨와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 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엄정화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드는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활약할 엄정화씨의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엄정화씨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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