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노라조 조빈 #행사 #까방권 #견인성 탈모(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노라조 조빈이 역대급 비주얼과 함께 열심히 사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조빈이 출연했다.

이날 조빈은 스튜디오에 알록달록한 천을 온몸에 달고 등장했다. 특히 ‘한국의 레이디 가가’라는 별명에 맞게 하트 선글라스와 함께 머리에 사이다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 혼자 산다’ 노라조 조빈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조빈은 미용실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남원 흥부제 행사를 위해 머리에 사이다를 장식했다. 조빈은 “이걸 시작하면서부터 차에서 잔다는 걸 포기했다”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진 의상 때문에 화장실도 편히 못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조빈은 휴게소에서 후배가수 카밀라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건넸다. 또 팬들의 사진 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친절하게 받아줬다.



이에 대해 조빈은 “‘죄송합니다’ 하고 가면 마음에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또 조빈은 온라인상에서 유명했던 일명 까방권(까임 방지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강한 악성 댓글을 모아서 하나씩 답해줬다”며 보살같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조빈은 가수가 아닌 인간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년째 자취를 한다며 능숙하게 밥을 차렸고, 콘셉트 때문에 견인성 탈모에 걸린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외출한 조빈은 단골 카페에 앉아 대신 설거지와 손님 응대를 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또 다음 스케줄을 위해 소품을 직접 만들었다. 이에 한혜진은 “진짜 레이디 가가 맞네”라며 노력에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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