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이대은, 열애 2개월째…첫 출발하는 두 사람의 만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이대은(kt 위즈)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오후 트루디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트루디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트루디는 오는 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루드(RUED)’를 발매한다. 데뷔 3년 만의 첫 정식앨범이다.

같은 날 놀라운 소식이 이어졌다. “트루디가 야구선수 이대은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었다. 소속사는 확인 후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디와 이대은이 열애 중이다. 사진=트루디 SNS, 김영구 기자
트루디는 지난 2015년 방영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도 짧게나마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대은은 2007년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테네시 스모키스, 아이오와 컵스, 지바롯데 마린스 등을 거쳤다.



지난해에는 경찰 야구단에 입단하며 군 복무 문제를 해결했다. 전역한 이대은은 최근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1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1군 무대는 내년 시즌에 첫 경험할 전망이다.

데뷔 이래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트루디와 국내 무대 데뷔를 앞둔 이대은이 향후 각자의 분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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