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릴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오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인천 역시 오전부터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릴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오전부터 비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인천)=한이정 기자 현재 인천에는 시간당 5.5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전날(7일) 한국시리즈 3차전 이후 방수포를 쳐놓긴 했지만 강수량이 워낙 많아 경기 진행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오전부터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경기 개시 3시간 전부터 취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면 관객 입장하기 전에 일찍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4차전은 이영하(두산)-김광현(SK)이 선발로 예고됐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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