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성공적인 첫 공연..전석 기립박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유연석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일 유연석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의 주연 ‘몬티 나바로’ 역으로 첫 무대에 올랐다. 이는 한국 초연, 첫 공연이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에서는 전석에서 뜨거운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첫 공연을 마친 유연석의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연석 사진=킹콩 by 스타쉽
이날 유연석은 슈트를 입고,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와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한 ‘몬티 나바로’ 그 자체가 되어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비주얼과 가창력,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객석을 완전히 압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유연석은 시작부터 약 140분 동안 관객들을 몰입시키며 극을 이끌어 갔다. 그는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는 물론, 캐릭터의 내적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기립박수로 이끌었다. 이어 그는 바로 다음 날인 10일(토), 전석이 매진된 두 번째 무대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무대를 빛냈다.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은 2019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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