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여자 GD라고 불리는 타이틀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데뷔 싱글앨범 ‘SOLO’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니는 여자 지드래곤으로 불리는 타이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된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승리가 제니에 “빅뱅 내에서 지드래곤 형과 같다. 자주 파리에 가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블랙핑크 제니 ‘SOLO’ 기자간담회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제니가 수줍게 웃으며 “부정하다기 보단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드래곤 선배는 남자고 나는 여자기 때문에 또 다른 모습을 상상한다”라며 “선배의 뒤를 따라 길을 잘 밟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패션계 러브콜에 대해서도 “꿈을 펼쳐보고 싶다”라고 야망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의 신곡 ‘SOLO’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