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김용국 측이 팬 이벤트를 취소했다.
김용국 측은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용국 (JINLONGGUO) 1st Mini Album ‘프라이데이 앤 나잇(Friday n Night)’ ‘Golden Ticket ‘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이벤트 취소 소식을 알렸다.
골든 티켓(Golden ticket) 이벤트는 김용국의 미니 앨범 속 숨겨진 골든 티켓을 발견한 팬들을 팬 사인회에 초청하는 이벤트다.
김용국 측은 최근 열애설, 고양이 유기 논란을 인한 파장으로 이벤트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논란에 김용국은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르시는 한차례 분양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이 맞다. 그때의 행동에 대해서 지금도 후회하고 뉘우치고 있다. 겪지 않아도 되었을 고통 겪은 르시에게도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저의 반려동물에 대한 부족한 인식과 행동으로 많은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렸다. 지금까지 한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앞으로 잊지 않고 항상 새기며 살겠다”고 팬들에 사과했다. 그럼에도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가 질책이 계속됐다.
한편, 김용국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그룹 JBJ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8월 29일 솔로 미니앨범 ‘프라이데이 앤 나이트(Friday n Night)’을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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