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 정상 오를 신예 ‘스틸러’의 외침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팬들의 마음을 뺏을 신곡 ‘스틸러(STEALER)’로 컴백했다.

12일 오후 6시 디크런치(현욱, 현호, O.V, 민혁, 현우, 현오, 찬영, 정승, 딜란)가 첫 번째 미니앨범 ‘M1112(4 color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틸러(STEALER)’는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아홉 명의 루키 디크런치가 정상에 있는 모든 것을 거머쥐겠다는 패기 넘치는 포부가 담겨있다.

디크런치, ‘스틸러(STEALER)’ 발매 사진=‘스틸러(STEALER)’ 티저 영상캡처
실제 노래를 들어보면 EDM을 기반으로 한 웅장한 오케스트라 세션이 시작부터 리스너들에게 황홀감을 더한다. ‘위로 뜨거나 바닥에 묻히거나 주사윈 던져졌고 난 자신 있으니 한번 들어봐’라는 한마디에서 9명 멤버들의 자신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자 손들어 위로 위로 oh 더 높은 곳에’에 이어 ‘길을 길을 비켜라’라는 외침은 가요계 정상을 향한 자체제작돌 디크런치의 포부와 같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이 선보인 엔진 가열 댄스와 플래쉬 불빛을 비춘 파워풀한 댄스가 시선을 붙잡는다.

지난 8월 데뷔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한 디크런치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일명 자체제작돌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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