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이 100억원을 넘었다.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는 2만5000명의 관중이 몰렸다.
한국시리즈는 1차전부터 6차전까지 모두 완판됐다.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한국시리즈 20경기 연속 매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16경기에서 31만5260명의 관중이 집계된 가운데 흥행도 대박이다. 입장 수입은 총 103억7295만9000원(16경기)이다.
2012년 103억9222만6000원(15경기)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최다 금액이다.
1926만7000원 차이다.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갈 경우, 역대 포스트시즌 한 해 최다 입장 수입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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