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 출신 수웅이 연기자 이수웅으로 본격 연기 활동에 돌입한다.
이수웅은 국내 최초 3D VR 첩보 로맨스 드라마 ‘시크릿 로맨스’(Secret Romance)에서 남자 주인공 국정원 요원 한우진 역으로 분한다. 극중 한우진은 모든 일에 열정적인 인물로, 한국을 방문한 비밀스러운 중국인 관광객 루이(차오루)와 애틋한 로맨스를 펼친다.
국정원 요원을 연기하는 만큼 이수웅은 서울, 부산, 제주 등을 배경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차오루와 달달한 로맨스도 만들어낼 예정이다.
앞서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연금술사’,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에서 감칠맛 나는 깜짝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수웅은 지난 9월 소년공화국의 무기한 활동 중단 선언 후 처음 활동을 재개하는 터라 기대감을 더한다. 소년공화국 멤버 시절에도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인트로 장인’ ‘엔딩 요정’ 등으로 불리는 등 비주얼 면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크릿 로맨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되는 국내 첫 3D VR 첩보 로맨스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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