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요리연구가 겸 모델 오스틴 강과 나인뮤지스 경리의 웨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오전 오스틴 강과 경리의 이름이 나란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앞서 두 사람은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셀프 웨딩사진을 찍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오스틴강과 경리가 실제 부부를 연상케 하는 달달한 분위기로 화제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웨딩사진 촬영 도중 러블리한 콘셉트를 위해 입술을 마주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경리는 이날 “영화 같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인데 그런 느낌이었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는 지난달 ‘아찔한 사돈연습’ 제작발표회 때부터 이어져왔다. 당시 경리는 “저도 모르게 오스틴강을 따라 다니더라”면서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틴 강 역시 “동갑이라 그런지 케미가 좋고, 성격도 잘 맞았다.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한 바 있다.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