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해진이 여러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박해진은 데뷔작 ‘소문난 칠공주’에 대해 묻자 “불과 12년 밖에 안 된 드라마다. 자료화면 보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며 “그때는 뭣 모르고 연기를 하고 욕도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
또 인생 캐릭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연기 터닝포인트인 ‘나쁜 녀석들’”라고 말했다. 추후 원하는 역할에 대해 묻자 “목적 의식이 뚜렷한 역할을 했었는데 이젠 풀어진 한량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선행천사 박해진은 2011년부터 총 17억 기부를 했다. 동기에 대해 묻자 박해진은 “특별한 동기보다는 누군가를 도와줄 형편이 있을 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소방관을 위해 기부한 것에 대해서는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됐는데 열악한 환경에 접혀져있다고 해서 일회성보다는 꾸준히 해야할 일을 찾다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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