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인교진♥소이현, 대장내시경 약 때문에 번갈아 화장실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화장실을 드디어 텄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소이현-인교진, 한고은-신영수,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 전날 밤 두 사람은 대장내시경 약을 먹기 위해 거실에 모였다.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캡처
인교진은 “제가 40살이 된다. 건강검진이 늦은 거라고 하더라”라며 “배고프니 별 게 다 맛있다”라며 약을 원샷했다. 하지만 장 청소 약을 먹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번갈아 화장실을 다녀오며 고통스러워했다. 특히 소이현은 “내 뱃속에 미니언즈들이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5년 차지만 화장실을 다녀오면 탈취제를 뿌리고 텀을 두고 이용하는 등 나름대로 매너를 지켜왔다. 하지만 이번엔 그런 걸 생각할 수 없었다. 이번 일 이후 부부 관계가 더 돈독해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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