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두 번째 상대인 키르기스스탄이 일본에 대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90위의 키르기스스탄은 20일 일본 도요타에서 가진 일본과 친선경기서 0-4로 대패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전반 2분 만에 첫 골을 허용하더니 무려 4골을 허용했다. 일본은 야마나카 료스케(요코하마 F마리노스), 하라구치 겐키(하노버96),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모넨세)가 차례로 골 맛을 봤다.
키르기스스탄은 20일 일본에게 0-4로 대패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11월 A매치 기간 일본으로 건너간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17일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0-2로 패한 데 이어 연패를 기록했다.
키르기스스탄이 아시아 팀과 A매치에 패한 것은 2017년 6월 13일 인도전(0-1)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아시안컵 예선을 첫 통과한 키르기스스탄은 한국, 중국, 필리핀과 C조에 편성됐다. 한국과는 2019년 1월 11일 아랍에미리트의 알 아인에서 맞붙는다.
한편, 일본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부임 후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뒀다. 또한, 4승 1무(15득점 4실점)로 무패 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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