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매리너스는 제임스 팩스턴을 뉴욕 양키스로 보낼 때 세구라를 딜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논의는 결국 무산됐지만, 또 다른 대상을 찾은 것. 이 트레이드 논의가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마이어스는 아직 4년 계약이 남아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일단 이름이 언급된 이 세 선수는 모두 장기 계약에 묶인 상황이다. 마이어스는 4년간 73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았고, 세구라는 4년간 5940만, 리크는 2년간 3100만 달러가 남았다. 리크의 경우 이중 900만 달러를 계약을 맺은 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담한다. 여기에 세 선수 모두 옵션이 포함됐다. 세구라와 리크는 트레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다. 매리너스가 이들을 이적시키려면 트레이드 거부권 포기를 받아내야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