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모로코 출신 방송인 우메이마 파티흐의 미모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모로코 국적의 우메이마 파티흐가 출연했다.
이날 우메이마는 모로코에 대해 “위치는 아프리카고, 아프리카랑 유럽 문화가 섞여있다. 쓰는 말은 아랍어와 불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은 여자들이 사회생활 잘하고 자기관리도 잘한다.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우메이마 파티흐 덕분에 그의 조국인 모로코가 덩달아 화제가 됐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세바퀴' 캡처
신아영은 우메이마의 실물을 본 소감에 대해 “자스민 공주 같다”며 “정말 예쁜 여자는 질투도 안난다”고 전했다. 뒤이어 등장한 우메이마 친구들의 미모도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메이마는 엔지니어의 꿈을 품고 한국에 왔다. 지난해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모로코의 이하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우메이마와 친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 뒤 네 사람의 모국인 모로코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흔히들 말하는 미녀의 나라 우크라이나의 아성에 도전할 기세다.
이에 2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함기재 씨와 국제 결혼한 모델 위카르 부스라 역시 모로코인이었던 점이 눈길을 끈다. 부스라는 ‘전국노래자랑’ ‘세바퀴’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며 회자된 바 있다. 함기재 씨는 당시 장인어른과 동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