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지어스와의 홈경기 125-9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패 사슬을 끊고 13승 7패를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12승 7패.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내전근 부상으로 빠진 앞선 7경기에서 2승 5패로 부진했다. 최근에는 4연패 늪에 빠졌다.
골든스테이트가 연패에서 벗어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은 조금 달랐다. 듀란트가 3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팀 전체가 2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골든스테이트다운 색깔이 살아났다. 클레이 톰슨과 퀸 쿡 두 선발 가드는 9개의 3점슛을 합작하며 둘이 합쳐 50득점을 만들었다. 안드레 이궈달라와 듀란트는 5개의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을 막았다. 원정 6연전의 마지막 일정을 치른 포틀랜드는 다미안 릴라드가 23득점, 유수프 너키치가 22득점 8리바운드, C.J. 맥컬럼이 19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 야투 성공률 40.9%(38/93) 3점슛 성공률 37.5%(9/24)에 그치며 고전했다. 자유투 성공률도 54.5%(12/22)로 나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