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기침하는 강아지 다롱이, 대체 왜?.."관심 받고 싶어서"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동물농장' 기침하는 강아지 다롱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기침하는 강아지 다롱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 가족은 '동물농장' 제작진에게 기침하는 강아지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다롱이는 목이 답답한지 계속 기침을 하는건 물론 헛구역질까지 하며 괴로워했다.

사진=TV동물농장 캡처
이에 다롱이 주인은 "기침 한 번 하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한다"며 "9월 19일부터 기침하기 시작했다. 그냥 가벼운 감기증상인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다롱이 주인은 "마약까지도 사용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산소로 채워진 박스에 다롱이를 넣어봤지만, 다롱이는 오히려 밀폐된 공간에 있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다롱이는 밖에 나가면 기침을 하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관련해 검사결과 특별한 소견이 없자 의사는 "미스터리한 게 밖에서는 기침을 안 한다는 거다"라고 전하자, 동물행동전문가는 "주인의 관심을 사기 위해 행동하는 거다"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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