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일라이-지연수, 29개월 아들과 핸드폰 때문에 다퉈? "소리지르면서 싸울 때도 있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동치미' 지연수가 남편 유키스 일라이와 아들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지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연수는 '남편이 어린 자녀와 싸우는 걸 본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있다" 라면서 "아들이 이제 29개월이 됐는데 남편이 진심으로 싸운다. 둘이 악에 받쳐서 소리까지 지르면서 싸우더라"라고 폭로했다.

사진=동치미 캡처
이어 그는 "이유가 핸드폰 때문이다. 제가 신랑한테 아이 잠깐만 봐 달라고 하면 귀찮으니 핸드폰을 준다. 그러면 아이가 핸드폰을 들고 아이들 영상을 보고 노는데, 아빠가 심심하면 핸드폰을 싹 가져간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그러면 아이는 보다가 맥이 끊기니까 울면서 떼쓴다. 그 뒤에 서로 핸드폰이 자기 거라고 진심으로 싸운다. 둘이 해결이 안 되면 저를 부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지연수는 "저는 일단 떨어트려 놓는다. 일단 떨어트리고 아기는 달래주고 제 핸드폰을 주거나 같이 놀아준다. 그리고 신랑은 이따 얘기할 테니 방에 들어가라고 들여보낸다"고 폭소케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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