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윤재인, 배우로 웨딩마치!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배우 윤재인이 12월 1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윤재인이 결혼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윤재인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영화 '특별시민', '독전', '골든슬럼버', '공작'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