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측 “‘장사리 9.15’ 촬영 중 얼굴에 찰과상…응급실서 조치”(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최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감독 곽경택, 김태훈) 촬영도중 부상을 당했다.

3일 오후 민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최민호가 어제 영덕에서 영화 ‘장사리 9.15’ 촬영 도중 특수 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 부분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통원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영화 촬영은 준비 및 이동 스케줄로 이미 3-4일 정도 휴가가 예정되어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샤이니 민호가 '장사리 9.15' 촬영도중 부상을 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면서 “최민호의 영화 촬영 참여 복귀는 충분히 치료와 안정을 취한 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사리 9.15’는 6.25전쟁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학도병 772명의 이야기를 담은 전쟁실화 영화다. 배우 김명민과 할리우드스타 메간 폭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민호는 지난달 23일 ‘장사리 9.15’ 출연소식을 전했다. 그가 맡은 배역인 최성필은 772명의 학도병 중 정이 많고 리더십 넘치는 분대장이다.

‘장사리 9.15’는 지난 10월13일 크랭크인 해 한창 촬영 중이다.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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