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투수 랜스 린(31)과 계약을 맺었다.
미국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의하면 레인저스가 우완 투수 랜스 린과 3년-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CBS스포츠 보도에 의하면, 린은 레인저스의 선발 투수로 기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랜스 린과 3년 3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사진=AFPBBNEWS=News1 이번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20경기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점 5.10으로 부진했던 그는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11경기 동안 3승 2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양키스로 팀을 옮긴 이후 향상된 모습을 보인 게 계약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린은 2011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뒤 통산 214경기에 등판해 82승 57패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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