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AFC 선정 아시안컵 빛낼 ‘영 스타’ 10人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황인범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2019 아시안컵을 빛낼 ‘영 스타’로 뽑혔다.

AFC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안컵 개막 특집으로 주목할 10명의 영 스타를 소개했다. 한국 선수로는 황인범이 이름을 올렸다.

AFC는 황인범에 대해 “2018년은 그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도왔으며,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A대표팀에도 발탁됐다”라고 소개했다.
황인범(가운데).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벤투호에서 전 경기 출전한 황인범은 10월 파나마전에서 A매치 첫 골까지 기록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주축 선수로)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A매치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소속팀에서 활약도 이어져 2018 K리그2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도 수상했다.



황인범을 비롯해 응우예 꽝 하이(베트남), 투르키 알 아마르(사우디아라비아), 모하나드 알리(이라크), 도안 리쓰(일본), 바삼 히샴(카타르), 아지욘 가니에프(우즈베키스탄), 수파차이 자이디드(태국), 칼판 무바라크(아랍에미리트), 마흐무드 유세프(팔레스타인) 등도 AFC 선정 영 스타에 포함됐다.

한편, 한국은 2019 이시안컵에서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C조에 편성됐다. 아시안컵은 내달 5일 개막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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