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멕시코 프로팀서 선수복귀? 현지언론 “협상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멕시코 현지언론에서 전 KBO리그 투수 박현준(32)의 멕시코 리그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18일(한국시간) 멕시코 라디오방송 ‘소칼로’와 지역매체 ‘토두프’는 일제히 박현준 관련 소식을 전했다. 요지는 멕시코 야구팀 술탄네스데 몬테레이 구단이 박현준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는 것. 팀 책임자들이 박현준과의 협상을 위해 한국으로 파견됐다고도 밝혔다. 이후 박현준이 함께 멕시코에 입국할 예정임도 덧붙였다. 토두프는 술탄네스데 몬테레이 구단 연고지 매체다.

두 매체는 이어 박현준이 우완 언더핸드 투수이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에서 뛴 사실도 설명했다. 더불어 KBO리그에서 한 시즌 13승을 기록한 적도 있다고 언급했다. 승부조작 등의 내용은 없었다.

승부조작으로 영구제명된 박현준(사진)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멕시코 현지언론에서 제기됐다. 사진=MK스포츠 DB
한편 박현준은 승부조작 사실이 밝혀지며 지난 2012년 KBO로부터 영구제명됐다. KBO와 협정이 체결 중인 국가의 리그에서는 뛸 수 없으나 그 외 리그는 가능하다. 2015년에는 도미니카 리그 입단을 타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멕시코 역시 KBO와 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가인, 블랙컴뱃 챔피언 오일학과 스파링 화제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