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젠 불륜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8년간 14세 연하 여성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영국 ‘더 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기혼자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금발머리 14세 연하 여성과 은밀한 관계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 두 자녀를 둔 결혼 29년차 유부남 무리뉴 감독이 불륜을 저지른 것이다.
이 신문은 “8년 동안 무리뉴 감독과 로빈슨은 전 세계를 돌며 만났다. 물론 맨유 재임 기간에도 마찬가지다”면서 “이 여성은 결혼하지 않았다. 현재 북런던에 120만 파운드에 달하는 집에서 살고 있다. 로빈슨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시도했지만,
주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이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AFPBBNews=News1 여성이 문을 쾅 닫고 답변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이 어제 밤 이 사실을 보도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9일 맨유에서 경질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가족들과 포르투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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